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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산업진흥원에서는 대전시 노후건물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붕괴사고와 화재 및 군중밀집사고에 대한 재난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해서 

7월중 AI안전.진단.관리 솔루션 기반 대전시 공공시설 메타버스 통합서비스 구축 과제를 공고하였다. 

이에 당사에서는 

올포랜드와 파인씨앤아이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과제를 제안하였으며, 

8월11일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 

본 과제는 대전시의 재난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향후 개발된 메타버스 통합시스템은 대상시설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대전시가 카이스트 및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진행 중인 

디지털트윈 대전과 통합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본 과제에서 

스마트프로 이필수상무는 사업의 총괄을 담당할 예정이며,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미래 성장사업 분야인 만큼 

회사의 모든 분들께서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