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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에서는 지난달 2월 27일 산업부 주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사업에 공모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3월 30일 대전광역시와 KAIST 공동 주관으로 "반도체 기술패권 경쟁시대, 대전의 역할"이란 주제를 가지고 국회에서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토론회에는 대전시장, 국회의원, 정부관계자, 산업계, 학계, 연구계를 포함하여 전체 100여명이 참여하고, 식전행사와 개회식 및 주제발표 및 토론 순서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당사도 주관사 초청으로 토론회에 참석할 예정이며, 전문가들의 전반적인 의견들을 경청한 후 반도체 특화단지 선정 및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