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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조기 조성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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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88회 작성일 23-04-1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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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역기간 단축·신속 예타 통해 속도감 있게 진행
市, 관계기관과 협의 거쳐 사업자 조속 선정 계획
캠퍼스혁신파크·도심융합특구 추진 지원도 병행


대전의 미래 전략사업으로 추진 중인 반도체 산업 육성의 전초기지가 될 나노·반도체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정부가 나노·반도체 국가산단의 조기 조성을 위해 용역기간 단축, 신속 예비타당성 조사 등 각종 지원을 약속하면서다.

국토교통부는 13일 대전시청에서 진행된 대전시와의 지역 현안 간담회에서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과학기술 기반 지역자생력 강화를 통해 'R&D(연구개발)-창업·기업성장-신산업·일자리창출-경제성장-R&D 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 구축이 목표다.

우선 입지 규제 해소방안 마련, 인·허가 원스톱 서비스, 기업 투자 유치 지원 등을 위한 범정부 추진단이 운영될 예정이다.

초기 단계부터 나노·반도체 기업 등이 참여해 니즈(Needs)에 맞는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하고, 적기 투자 가능토록 신속 사업 추진하게 된다.

또 대전시와 공공기관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사업자 선정을 조속히 마무리 할 계획이다.

여기에 용역 기간 단축, 신속 예타, 공공기관 타당성조사 심사 우선순위 부여 등을 통해 전체 사업기간 단축을 추진한다.

GB 해제, 농지 전용 관련 사전협의도 마무리 된 만큼 관계부처 협의 기간도 단축, 신속한 산단 조성을 마무리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캠퍼스혁신파크, 도심융합특구 등 본격 추진을 통한 산업벨트 강화 방안도 제시했다.

먼저 국비 190억원을 지원, 한남대 유휴부지에 기업입주공간인 산학연혁신허브를 조성하는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을 내년 하반기 준공을 추진한다.

이밖에 대전 역세권 등을 대상으로 주거·문화·일자리가 결합된 도심융합특구 지원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나노·반도체 산단(생산)~대덕특구(R&D)~세종(스마트도시) 연계 등 거점 산업단지의 협력을 강화, 나노·반도체 스마트 도시 산업벨트를 형성하게 될 전망이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이날 “이번에 지정된 국가산단은 반도체 그리고 나노산업, 우주산업 육성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완성도가 높은 과학기술과 첨단산업 생태계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모든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이 정주 여건이나 여러 가지 강점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는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그런 의미에서 국가산단 160만평 확정은 대전 발전의 가장 획기적인 전환기”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등 국토교통분야 관련 주요 지역 현안 12개 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출처 : 충청투데이(https://www.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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