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형SMR사업단 "첫발을 내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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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산업부, 사업단 공식 출범…2028년 표준설계인가 획득 목표
피동형안전계통ㆍ무붕산운전ㆍ유지보수 용이한 건식형 설계
[인사이트N파워=대전] “우리 손으로 만든 혁신형 SMR로 세계 시장을 선도하겠습니다.”
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기술개발 사업단(단장 김한곤) 출범식'을 개최했다.
사업단의 공식적인 출범을 선언하는 이번 행사에는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 최형두 의원,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주한규 한국원자력연구원장, 김태형 효성굿스프링스 대표이사, 백현수 센추리 대표이사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기술개발 사업'에는 과기정통부와 산업부, 민간이 공동으로 2023년부터 6년간 총 3992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차세대 한국형 소형모듈원자로(SMR)를 개발한다.
혁신형 SMR은 2030년 글로벌 SMR 시장 진출을 목적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 경제성, 유연성을 모두 갖추도록 개발될 계획이다.
혁신형 SMR은 SMART100 개발을 통해 확보한 원천기술에 모듈화 설계, 완전피동형안전계통, 무붕산운전, 내장형 제어봉구동장치 등 새로운 개념의 혁신적 기술이 적용된다. 이에 올해 말까지 기본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며 이후 표준설계 및 검증, 인허가 심사를 거쳐 2028년 표준설계인가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단은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기술개발사업'을 총괄해 이끌어갈 전담조직으로 지난 2월 비영리법인 설립을 완료했다.
2023년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기술개발사업' 연구개발에 참여하는 민간기업은 총 14곳이며, 내년부터는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20여곳 이상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출범식에서는 관계기관의 기술개발 전략 발표와 혁신형 SMR 기술개발 민·관 공동협력 선언식이 진행되었다.관계기관 기술개발 전략 발표는 김한곤 사업단장의 '혁신형 SMR 기술개발 비전'을 시작으로 '미래와 도전'이 '혁신형 SMR 중소기업 협력방안'과 포스코이앤씨가 '혁신형 SMR 참여 및 협력방안'을 발표했다.
이어서 진행된 민·관 공동협력 선언식에서는 과기정통부와 산업부, 유관기관인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와 기술개발 및 민간기업 26곳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형 SMR의 성공을 위해 상호 호혜적으로 협력하겠음을 선언했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혁신형 SMR의 적기 개발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민간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과기정통부는 혁신형 SMR의 성공을 위해 연구개발 지원과 SMR 민·관 협의체 신설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혁신형 SMR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전 국가적인 역량을 결집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정책적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한곤 사업단장은 "2028년까지 반드시 표준설계인가를 획득해 2030년대 해외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기술개발 사업단(단장 김한곤) 출범식'을 개최했다.
사업단의 공식적인 출범을 선언하는 이번 행사에는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 최형두 의원,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주한규 한국원자력연구원장, 김태형 효성굿스프링스 대표이사, 백현수 센추리 대표이사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기술개발 사업'에는 과기정통부와 산업부, 민간이 공동으로 2023년부터 6년간 총 3992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차세대 한국형 소형모듈원자로(SMR)를 개발한다.
혁신형 SMR은 2030년 글로벌 SMR 시장 진출을 목적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 경제성, 유연성을 모두 갖추도록 개발될 계획이다.
혁신형 SMR은 SMART100 개발을 통해 확보한 원천기술에 모듈화 설계, 완전피동형안전계통, 무붕산운전, 내장형 제어봉구동장치 등 새로운 개념의 혁신적 기술이 적용된다. 이에 올해 말까지 기본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며 이후 표준설계 및 검증, 인허가 심사를 거쳐 2028년 표준설계인가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단은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기술개발사업'을 총괄해 이끌어갈 전담조직으로 지난 2월 비영리법인 설립을 완료했다.
2023년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기술개발사업' 연구개발에 참여하는 민간기업은 총 14곳이며, 내년부터는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20여곳 이상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출범식에서는 관계기관의 기술개발 전략 발표와 혁신형 SMR 기술개발 민·관 공동협력 선언식이 진행되었다.관계기관 기술개발 전략 발표는 김한곤 사업단장의 '혁신형 SMR 기술개발 비전'을 시작으로 '미래와 도전'이 '혁신형 SMR 중소기업 협력방안'과 포스코이앤씨가 '혁신형 SMR 참여 및 협력방안'을 발표했다.
이어서 진행된 민·관 공동협력 선언식에서는 과기정통부와 산업부, 유관기관인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와 기술개발 및 민간기업 26곳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형 SMR의 성공을 위해 상호 호혜적으로 협력하겠음을 선언했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혁신형 SMR의 적기 개발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민간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과기정통부는 혁신형 SMR의 성공을 위해 연구개발 지원과 SMR 민·관 협의체 신설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혁신형 SMR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전 국가적인 역량을 결집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정책적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한곤 사업단장은 "2028년까지 반드시 표준설계인가를 획득해 2030년대 해외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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