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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소형모듈원전 역량 키울 것…경주에 3천억 규모 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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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6회 작성일 24-06-2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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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영상 : https://youtu.be/RPr_CbX0P7w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경상북도를 찾아 소형모듈원전(SMR) 산업 육성과 3조 4000억 원 규모의 영일만 횡단고속도로 건설 등을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경북 경산 영남대학교에서 주재한 민생토론회 모두발언을 통해 "조국 근대화의 성취를 이끌었던 저력을 바탕으로 경북이 더 크게 도약하고 성공적인 지방시대를 열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이 민생토론회를 지방에서 가진 건 4.10 총선 전인 지난 3월 충북 이후 석 달 만이다.

윤 대통령은 "우리나라를 근본부터 크게 바꿔놓은 새마을 운동의 발상지가 여기서 멀지 않은 청도군 신도리 마을"이라고 소개한 뒤 "우리 정부의 지방시대 정책은 새마을 운동 정신과 상통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포항과 울진을 잇는 약 8000억 원 규모의 동해안 수소경제 산업벨트 조성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또한 울진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3000억 원 규모의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 지원을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경북이 SMR 제작 역량을 확실하게 키워서 글로벌 SMR 제조 허브로 성장하도록 기술 개발과 시제품 제작을 비롯한 인프라 구축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아울러 신한울 3, 4호기 건설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했다.

'탈원전 정책 폐기' 선언의 연장선에서 안전성과 경제성 면에서 논란을 겪고 있는 SMR을 비롯한 원전 확대에 주력하겠다는 의미다. 

이와 함께 윤 대통령은 "구미산단을 반도체 소재부품의 생산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며 "1차로 2026년까지 시스템반도체 설계 검증을 위한 연구개발(R&D) 실증센터를 만들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또 경북 지역 교통 인프라와 관련해 "사업계획 검토 막바지 단계인 3조 4000억 규모의 영일만 횡단 고속도로 건설을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했고, "성주-대구간 고속도로 건설도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또 "1500억 원을 투입해서 포항 첨단 제조 인큐베이팅 센터와 경산 스타트업 파크를 비롯한 스타트업 지원 시설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이어 "경북을 스마트팜의 거점으로 키우겠다"면서 "농지 활용도를 높이면서 자본과 첨단 기술을 유치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2500억 규모의 농림부 첨단 스마트팜 지원 예산도 적극 활용하겠다"고 했다.

이밖에 관광 인프라 개선을 위해 "호미곶 지역에 1300억 원을 투입해서 국가 해양 생태 공원을 조성하겠다", "포항, 영덕, 울진을 비롯한 경북 동해안 지역에 호텔과 리조트를 건설하는 동해안 휴양 벨트 조성 사업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서도 "경북과 대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이 되도록 중앙정부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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